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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창문열고 잤더니 추웠다.
여름이 끝나간다.
그래도 아침에 산행하니 땀이 줄줄.
어제 산행두번에 골프까지
많이 힘들었나보다.
힘들고 운동하니 시원하다.
하산하면서 하트모양 잎의 색이
많이 바래져있다.
가을이 다가오니 변화가 오는구나.
그래도 넘 예쁜 무당벌레만나 반가웠다.
시원시원한 서른두번째 배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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