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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비오는 날 찾았던 계곡에
아주 맑은 날 다시 찾았다.
더운 여름 날씨
시원한 물에 들어가니 춥다.
경치도 물소리도 정말 멋지다.
덥고 맑은 여름날.
파랗고 푸르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 들으며...
발 담궈보고...
어느 곳 보다 멋진 계곡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아이스 커피한잔.
달달 복숭아 디저트.
본격적으로 물놀이 한다.
물에 들어갔다 나오니 춥다. 따뜻한 커피 한잔.
행복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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