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차잎이 안내하는 산길을 따라 걸어본다.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강아지도 만나고 새소리도 들으면서 걸어본다.
산을 걸어보고는 바다로 간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바다와 산. (0) | 2020.05.22 |
---|---|
주남 저수지에서... (0) | 2020.05.19 |
오늘의 꽃구경. (0) | 2020.04.28 |
산을 바라보며 맛보는 생선구이 점심. (0) | 2020.04.26 |
기차길 바라보면서... (0) | 202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