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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명상의 장소인
메이든 바우어 베이 공원.
한때 저녁을 먹고 매일갔다.
해지는 호수를 바라보면서 평온함을 느낀다.
하늘의 모습이 매일 달라진다.
문득 뒤돌아보니 환한 달이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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