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거제도 여행.

달빛7 2019. 3. 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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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바다가 아름다운 행복한 거제도 여행.






대명리조트에 도착








대명 리조트 맞은편에 있는

싱싱게장에서 게장정식 14,000원.

간장게장 한번더 리필해서 든든히 잘 먹음.





리조트 살짝 산책하면서 구경한다.

수선화가 예쁘다.

공곶이 생각이 나지만.... 엄두가 안난다.  이번에는 그냥 패스.








오션베이가서 물놀이 하기.






다시 방으로 와서 좀 쉬다가...




본격적 산책길을 따라 걸어본다.

작년에 왔을때보다 코스가 많이 길어져있었고 지세포 둘레길이 잘 되어있다.

담에 완주를 해봐야겠다.




내일 요트 타러갈 마리나베이.















많이 걸었다.





다음날... 미세먼지가 좀 있다.




몬테로쏘 런치부페.

레이디스데인가 뭔가 해서 30% 할인을 해준다.

16000원에서 30% 할인을 하니 11,200원.

담에 다시 밥만 먹으러 와야지.  넘 좋다.
















점심을 넘흐 잘 먹고

요트타러 마리나베이로 갔다.




드뎌 입장.



그물망에 앉아서 바다 보면서 출발.








20분간 가서 돌아온다.

돌아올때는 아쉬워서 요트 뒷쪽에 앉아본다.






요트 안에 커피랑 쥬스랑 과자가 있지만...

배가 불러 쥬스만 살짝 마신다.




바람 맞으며...







도착.




둘레길을 더 걸어본다.

바다물색이 넘 예쁘다.







이상 2019년  봄 거제도 대명리조트 여행을 마치면서....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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