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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전 갔었던 정관 하늘아래첫집을 다시 찾고서
넘넘 반가워서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그저 시골산골이었던 병산마을을 22년만에 다시 찾아
감동이 밀려온다.
오늘은 병산365 카페와 양반게장을 찾아봤다.
다음번에 한군데씩 새로운곳을 찾아봐야지. . .날씨도 좋고 추억에 잠기고 맛난 커피와 저녁으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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