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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덥다.
여름이 성큼 왔다. 가로수도 녹색을 띠면서 봄이 저만치 가버렸다.
시원한 국물이 생각난다.
간만에 주문진 막국수갔다.
비빔과 물 두가지를 곱배기로 주문해서 잘 먹었다.
아주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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