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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 무렵 찾았던 상효원.
관람객이 아무도 없어서 마치 나의 개인 정원인양 즐겼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
병풍같은 한라산 자락과 해가 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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