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부여를 떠나 군산에 도착.
일단 점심먹으러 빈해원으로 갔다.
맛도 맛이지만... 3대째 내려오는 중국집으로 빛과 그림자, 남자가 사랑할때 등 영화에도 나온집이다.
삼선 물짜장을 먹었다. 맛있었다.
다음엔 매운 사천 물짜장에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