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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그동안 그래비티, 토르, 더 파이브, 어바웃 타임을 봤지만
게을러져서 영화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최근에 본 어바웃 타임이 아주 인상적이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봤던 영화들 포스팅을 해야겠다. 오래 기억을 간직할려고...
기다리던 영화 헝거게임2를 봤다.
헝거게임 전편에 비해서는 아슬아슬 스릴은 줄었지만
스펙타클하다.
헝거게임3까지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새 가죽바지와 부츠신고 자랑^^
이마트에서 플레인 요구르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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