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지 유채꽃 축제
달빛7
2025. 4.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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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길을 걷고
남지의 유채꽃 축제장을 찾았다.
넓기도 넓고 사람도 많다.
꽃들도 예쁘고 참 좋다.
여름 날씨인듯 기온이 넘 올라
더웠다.
꽃들의 향연을 즐기고
천일식당에서
시원한 콩국수 점심으로 꽃구경
마무리한다.
늠 맛있다.














콩국수 7000원
늠 맛있었다.


지나가다가 만난 대저의 유채밭
곧 가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