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운대 엘시티

달빛7 2025. 2.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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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시리도록 맑다.
맑고 추운날 해운대 엘시티로 간다.

체크인 시간이 4시라 좀 늦은듯.
오늘은 24층에서 1박한다.
그래도 푸른 바다와 해운대가 다 보인다.

해운대 바다의 해지는 모습도 예쁘고
밤도 예쁘다.
아나고 도다리 멍게 등등 해산물과
안심 채끝살 등심 구워서 저녁파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밤 산책하면서 스벅 커피사와서
케익이랑 한잔한다.

향긋한 와인도 한잔하면서 해운대 밤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