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말복에 추어탕
달빛7
2024. 8. 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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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이라고 한다.
더위가 이제 조금씩 물러가는듯.
점심은 진송추어탕가서
추어탕 맛나게 먹고
팥빙수로 마무리.
오늘도
여름 하늘이 참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