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드디어 장마 시작.

달빛7 2024. 6. 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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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기만 해서
점심먹으러 나갔다.

2시부터 비가 온다더니
정말 1시40분부터 비가 온다.

올해 장마가 시작되었다.

비빔밥, 순두부, 칼국수, 콩국수
주문해서 점심을 먹는데
국산 콩으로 만든 콩국수가 늠 맛있다.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도 못찍음.^^

비가 온다는 예보가 계속되어서인지
장마비가 반갑다.

비가 와도 행복한 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