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넘 화창한날 좋은 친구와...

달빛7 2022. 9.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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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이 지나가고 넘 청명하다.
공기도 맑고 하늘도 푸르고 햇살이
눈이 부신다.

좋은 날 좋은 친구 만나서
맛있는 점심먹고 팥빙수 먹으며
수다 삼매경.

추석 선물을 준비 못했는데
받기만 했다.

따뜻한 친구.
이런 친구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

산책도 하면서 맑은 날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