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헤이든 그리고 바다.

달빛7 2022. 8. 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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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백 온정마을 헤이든카페갔다.
옛건물은 사용하지않고 새로지은 건물에
카페로 운영하고 있었다.

바다도 시원하고 커피도 시원하고
좋다.

좋은 친구들과 생선구이 점심도 먹고
바닷가걷고 살짝 바닷물에 발도 담그며
여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