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가오는 수국시절과 물회.
달빛7
2022. 6. 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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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이라 휴일이다.
양귀비, 장미등 5월의 꽃들이
지나가고
수국의 시절이 다가온다.
붉은 수국이 조금씩 물들어 간다.
오늘 미니 메추리도 만났다.
흙목욕하는 귀여운 메추리들.
산책하고
오늘도 청솔물회가서 물회먹었다.
조금 늦게 가서 좀 기다렸다.
바람선선 하늘도 맑은 아름다운 6월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