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곧 만날 유채꽃밭과 벚꽃길.
달빛7
2022. 2. 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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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포근하다.
산책하는데 벚꽃길과 유채밭이
다음달 꽃을 피우려고 열심히
준비중인듯 하다.
공원 연못에 물이 넘 줄어있다.
비가 안온지 꽤 된다.
비가 와서 온세상을 촉촉히 적셔주길...
산책 잘하고 오늘은 크롸상 생지로
크로플을 만들었다.
살찌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