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겨울 여행. - 영일대와 마라도 횟집.
달빛7
2022. 1. 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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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시장을 지나서 영일대를 지나니
광안리가 생각난다.
그리고 마라도 횟집가서 물회 점심 먹었다.
생활의 달인 출연한 집인데 지난번
넘 맛나게 물회먹어서 또 왔다.
달인 물회 24000원.
그냥 물회 16000원.
소라와 멍게 추가.
좀 늦은 점심이라 넘 잘먹었다.
매운탕까지 싹싹.
여행은 즐거운 힘듦 같다.
그 힘듦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