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바릇 - 기장 온정마을

달빛7 2021. 1. 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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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시도끝에 드디어
바릇에서 꼬막밥을 먹었다.
육전도 훌륭하다.

햇살이 따뜻한 봄날같다.
바다 산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