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늦 여름 계곡 그리고 감나무.
달빛7
2020. 9.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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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오늘 계곡물이 더 차갑게 느껴진다.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즐거운 물놀이 끝.

예쁜 하늘과 잔디.

또 다시 찾은 계곡.



커피랑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