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행 - 롯데시네마 광복점
달빛7
2016. 3. 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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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광복점
예술영화관 아르떼관인 10관에서
예술 영화 설행을 보았다.
김태훈, 검은 사제에서 무섭게 나온 박소담
그리고 택이 아버지였던 최무성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조금 어려운 영화를 봤다.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좀 아픈 영화였다.
영화관에서 좀 더 다양한 영화들을 선택할수 있으면 좋겠다.